
언제, 무슨 용도로 만들어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서울시에서는 다른 지하철 2호선 두 역을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시에서, 본연의 모습 그대로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숨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제안 받을 예정이다.
숨은 지하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찾는 이번 사업은 지하철 자체를 도심 속 명소로 만드는 '지하철 역사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9월 6일 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광장과 지하공간의 창의적 수직 연결 ○시청역-숨은공간-을지로입구역 효율적 수평 연결 ○독창적 지하공간 조성 등 공간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대상 1작에 상금 300만원 등 총 35작의 당선작을 선정해 상금 총 21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하공간을 둘러 볼 수있는 '숨은 공간, 시간 여행: 지하철 역사 시민탐험대'는 개방기간동안 매주 금-토, 하루 4회 (11시, 13시, 15시, 17시) 진행된다.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스타몰 ☞숨은공간☞시청역☞도시건축전시관 으로 코스가 이루어져 있다. 참여 인원은 안전위해 회장 10명 내외로 한정하며, 총 1시간이 소요된다.
참여 시민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지하공간 탐험 배경과 안전교육을 받고 지하2층으로 내려가 본 탐험을 하게 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개별 안전모와 마스크, 물 등을 제공하고 일솔및 안전 요원 총 3인이 함께 이동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하공간 위로 근대 배수로가 지나고 있어, 동굴에 있을 법한 종유석을 만나 볼 수 있고, 4-6분마다 2호선 지하철 통과하는 소리와 진동을 느끼는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9월6일 9시부터 22일 오후6시까지 하면된다.
신청이 마감이 안된 회차에 한해서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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